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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락네트워크는 

가장 젊은 시민들의 시도와 도전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2023년, 우리는 전에 없던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으로 국제적 연대를 외치던 나라들이 

생존을 위해 문을 걸어 잠그고, 

거리두기를 틈 타 사회적 갈등과 혐오가 수면 위로 빗발쳤습니다.


엔데믹 이후 일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외로움과 고립이 가장 주요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인구는 급격히 줄어 학교와 지역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잦아듭니다.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세대,

능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각자도생이 미덕이라 여겨집니다.

 

다음 세상은 어떻게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무력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인 시민으로서 변화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성찰하고, 배려하고, 같은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돌보며,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동료들과 목소리를 내는 일.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섬기는 리더십은 

꿈지락네트워크의 핵심 가치이자 

미래세대가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핵심 역량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직면할 문제들을 

기존의 담론이나 사고방식에 기대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주인으로서 도전적 영감과 창의적 실행을 통하여

다가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서로의 꿈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유능한 청년들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 안에 담고,

공공 프로젝트의 실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우리의 꿈은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교복입은 시민은 학교 안팎에서 가장 젊은 시민으로서 

선거와 정치에 참여합니다.

젊은세대가 처한 구조적 문제가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보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과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시민들이 민, 관, 학, 등 각기 다른 위치에서 

협력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글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는 동료입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크고 작은 시도들을 발굴하고,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가진 중간자로서 

오늘과 내일의 시민을 연결하겠습니다.

더불어 꿈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드림

안녕하세요.
꿈지락네트워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꿈지락네트워크
대표이사 

꿈지락네트워크는 가장 젊은 시민들의 시도와 도전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2023년, 우리는 전에 없던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으로 국제적 연대를 외치던 나라들이 생존을 위해 문을 걸어 잠그고, 

거리두기를 틈 타 사회적 갈등과 혐오가 수면 위로 빗발쳤습니다.

엔데믹 이후 일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외로움과 고립이 가장 주요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인구는 급격히 줄어 학교와 지역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잦아듭니다.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세대,

능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각자도생이 미덕이라 여겨집니다.

 

다음 세상은 어떻게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무력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인 시민으로서 변화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성찰하고, 배려하고, 같은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돌보며,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동료들과 목소리를 내는 일.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섬기는 리더십은 꿈지락네트워크의 핵심 가치이자 

미래세대가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핵심 역량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직면할 문제들을 

기존의 담론이나 사고방식에 기대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주인으로서 도전적 영감과 창의적 실행을 통하여

다가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서로의 꿈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유능한 청년들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 안에 담고,

공공 프로젝트의  실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우리의 꿈은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교복입은 시민은 학교 안팎에서 가장 젊은 시민으로서 선거와 정치에 참여합니다.

젊은세대가 처한 구조적 문제가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보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과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시민들이 민, 관, 학, 등 각기 다른 위치에서 

협력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글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는 동료입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크고 작은 시도들을 발굴하고,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가진 중간자로서 

오늘과 내일의 시민을 연결하겠습니다.

더불어 꿈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